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 확보 - 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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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747세대 규모로 추진되며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자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천호 A1-1구역을 강동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를 제안했습니다.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해 진행됩니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건축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반영하는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 흐름에 따라 외관 이미지가 달라지는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단지 내부에는 약 6346.78㎡ 규모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됩니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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