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재개발 본격화 - 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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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지난 4일 받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신림5구역은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정비사업지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번 지정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 주체 지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신림5구역이 지난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약 4개월 만에 이뤄졌습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확정까지 걸린 기간이 비교적 짧아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추진 구조가 부각됐습니다. 특히 신림5구역은 토지등소유자만 26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25일 만에 법정 동의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시행자 지정은 정비사업에서 인허가와 설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의 기준이 되는 단계입니다. 업계에서는 이 단계 이후 사업 관리 역량과 이해관계 조율 능력이 사업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앞으로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주요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이후 형성된 사업 추진 동력을 후속 인허가 단계로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사업 관리와 자금 집행, 절차 진행 등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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