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한강변 대어’ 롯데건설 품으로…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이지경제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2조8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를 둘러싼 대우건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과 초고층 설계를 앞세워 성수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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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2조8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를 둘러싼 대우건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과 초고층 설계를 앞세워 성수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사
전체 아파트삼성물산 건설부분(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전체 아파트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전체 아파트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조달하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의 AA+ 신용등급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건축 사업 전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해 조합원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아파트현대건설이 총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재건축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전체 아파트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 일대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 구조를 앞세운 실익 경쟁과 세계적 설계를 내세운 상품 경쟁이 맞물리며 조합원 표심을 둘러싼 전략 대결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