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르페리움’ 제안 - 이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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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 동,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6538억원이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여건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아울러 최고 41층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와 중앙광장, 피트니스·골프클럽·수영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와 특화 조경, 특허 기술이 적용된 1등급 바닥구조, 내진 특등급 수준 설계 등도 적용할 예정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한 만큼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는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극대화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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