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시사경제신문 · 2026.06.04

모아보기

이기재 양천구청장 당선인 “미래 100년 도약 주도하겠다” - 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인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목동 재건축과 도시정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성과와 사업 연속성을 앞세워 구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는 “중요한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책임 있게 마무리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중단없는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특히 양천구 최대 현안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 도시 청사진이 재선의 주요 동력으로 평가받았다. 선거를 앞두고 목동 재건축 단지 대표들이 공개 지지를 선언하는 등 지역 내 기대감도 높았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 ▲목동선 노선 재설계 추진 ▲강북횡단선 경제성 확보 및 수도권 서남부선 연계 추진 ▲신월사거리·강월초사거리·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양천구의 핵심 현안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다. 이 당선인은 “양천의 변화가 이제 시작 단계에 있다”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 경쟁력 강화...

전체 아파트

시사경제신문 · 2026.05.31

모아보기

36년 행정전문가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화곡동 대전환 4대 혁명” 발표 - 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국민의힘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가 수십 년간 지연돼 온 화곡동 재개발·재건축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화곡동 대전환 4대 혁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주대책 없는 개발은 주민을 내모는 개발”이라며 “대규모 순환형 이주단지를 능동적으로 조성해 원주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화곡동 전역을 동시에 개발하는 새로운 도시정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대규모 이주단지 확보와 화곡동 전역 동시 개발 체계 구축, 화곡동 대개발 추진단 신설, 원주민 우선 분양 등이 핵심이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반복돼 온 전세난과 원주민 이탈 문제를 해결을 위해 대규모 순환형 이주단지를 조기에 확보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개발 완료 후 재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의 구역별·단계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화곡동 전역을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쪼개기식 개발 방식으로는 화곡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없다”며 “화곡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화곡동 대개발 추진단’을 설치하고 인허가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행정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우장산힐스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