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당선인 “미래 100년 도약 주도하겠다” - 시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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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인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목동 재건축과 도시정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성과와 사업 연속성을 앞세워 구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는 “중요한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책임 있게 마무리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중단없는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특히 양천구 최대 현안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 도시 청사진이 재선의 주요 동력으로 평가받았다. 선거를 앞두고 목동 재건축 단지 대표들이 공개 지지를 선언하는 등 지역 내 기대감도 높았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 ▲목동선 노선 재설계 추진 ▲강북횡단선 경제성 확보 및 수도권 서남부선 연계 추진 ▲신월사거리·강월초사거리·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양천구의 핵심 현안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다. 이 당선인은 “양천의 변화가 이제 시작 단계에 있다”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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