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웨이

뉴스웨이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뉴스웨이 · 2026.06.04

모아보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추진 기대감···동양·천일고속 장 초반 강세 - 뉴스웨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8.48%(3300원) 오른 4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천일고속은 5.98%(1만3000원) 오른 23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두 종목 모두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랐지만 이후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이 일부 축소됐다. 이 같은 오름세는 전일 치러진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을 공약으로 내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조성 및 복합 개발이 가시화될 경우 부지 지분을 보유한 주주사들의 자산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현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신세계센트럴시티가 70.49%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자리하고 있다. 이어 천일고속이 지분 16.67%를 보유해 2대 주주에 올라 있으며 동양고속 역시 0.17%의 지분을 갖고 있어 대표적인 재개발 수혜주로 꼽힌다.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내 백화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대형 유통주인 신세계로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신세계는 전장 대비 12.83%(7만3000원) 상승한 63만2000원에 거래를 이어가며 최근의 하락세를 딛고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뉴스웨이 · 2026.05.23

모아보기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따냈다···2조1000억원 규모 - 뉴스웨이

조합 총회서 찬성 87% 확보하며 시공사 선정 최고 67층·1662가구 조성···한강 조망 특화 설계 노먼 포스터 협업···강남 랜드마크 단지 추진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지난 3월 30일 압구정4구역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이재성 기자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에 참여했으며 투표 참여 조합원 716명 가운데 626명의 찬성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득표율은 87.4%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와 한양3·4·6차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166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영국 포스터+파트너스, 조경 설계사 PWP 등과 협업해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 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와 하이 필로티, 광폭 창호 등을 적용하고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지난 3월 30일 압구정4구역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이재성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에 참여했으며 투표 참여 조합원 716명...

전체 아파트

뉴스웨이 · 2026.05.18

모아보기

대우건설, 반복 유찰 천호A1-1 품었다···공공재개발 첫 '써밋' - 뉴스웨이

대우건설이 반복 유찰 끝에 서울 강동구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특히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 적용을 공식화하면서 그동안 수익성 문제가 뒤따른 공공재개발 사업의 분위기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를 거쳐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8개 동, 총 74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372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는 단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넘어, 공공재개발 사업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를 제안했다. '숫자 3(Three)'과 '강(Riv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세 개의 상징 주동과 한강 조망 특화를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반복된 유찰을 겪었던 사업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천호A1-1구역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지만, 건설사 참여가 저조했다. 초반에는 대우건설은 물론, DL이앤씨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본입찰로 이어지지 않았고,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도 유찰이 반복됐다. 공공...

전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