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실행’ 첫발… 3개 결합구역 사업시행자 확정 - 공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진입했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News
공뉴스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진입했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및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설명회에 나서면서 원도심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오는 24일과 25일 각각 주민설명회를 열고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성남 원도심 최대 규모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수진1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사업 추진의 중대 고비를 넘어섰다. 조합원 자산 배분과 분담금이 확정된 데 이어 오는 8월부터 주민 이주가 시작되면서 재개발 사업은 사실상 공사 준비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경기 성남시정을 한 번 더 이끌게 된 신상진 성남시장이 재건축·재개발과 미래산업 육성을 향후 4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에서 치러진 선거인 데다
경기 성남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 정보를 이제는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추진 상황을 둘러싼 정보 부족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성남시가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민과의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