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분담금 첫 공개’ 성남 태평1·은행1·금광2 재개발 밑그림 나왔다 - 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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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및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설명회에 나서면서 원도심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오는 24일과 25일 각각 주민설명회를 열고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역별 개발 방향과 토지이용계획, 생활SOC 확충 방안, 추정분담금 등이 제시된다. 태평1구역 주민설명회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은행1·금광2구역 주민설명회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은행1·금광2구역은 중원구 은행동 1947번지 일원, 신구대학교 후문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생활권 재개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 대상 면적은 약 11만7999㎡ 규모로 은행1동 행정복지센터와 제5공영주차장 일대까지 포함된다. 해당 지역은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이 밀집한 원도심 주거지로 꼽힌다. 성남시는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조성 방안,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이 담겼다. 주민들은 재개발 이후 예상되는 생활권 변화와 사업 추진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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