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1·2·백마1·2단지 통합재건축...고양시, 특별정비구역 주민제안 수용 - 고양신문
3줄 핵심 요약
- [고양신문] 고양시 일산신도시 '다이아몬드블록(강촌마을 1·2단지, 백마마을 1·2단지)'의 통합재건축 사업이 1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제안 방식을 통한 특별정비구역 제안 수용 결정을 받았다.
- 다이아몬드블록 주민대표단(위원장 윤석윤)은 지난달 29일 고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안) 본 입안 제안을 접수했으며, 약 2주 만인 지난 13일 고양시로부터 제안 수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수용 결정은 지자체 공모를 통한 선도지구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1기 신도시 전체에서 첫 사례에 해당한다.
[고양신문] 고양시 일산신도시 '다이아몬드블록(강촌마을 1·2단지, 백마마을 1·2단지)'의 통합재건축 사업이 1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제안 방식을 통한 특별정비구역 제안 수용 결정을 받았다. 다이아몬드블록 주민대표단(위원장 윤석윤)은 지난달 29일 고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안) 본 입안 제안을 접수했으며, 약 2주 만인 지난 13일 고양시로부터 제안 수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용 결정은 지자체 공모를 통한 선도지구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1기 신도시 전체에서 첫 사례에 해당한다. 해당 구역은 일산동구 마두동 739번지 일원 구역면적 31만2806.7㎡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강촌마을 1단지 동아(720세대), 강촌마을 2단지 한신(608세대), 백마마을 1단지 삼성(772세대), 백마마을 2단지 극동삼환(806세대) 등 총 4개 단지, 2906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사업 완료 시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최고 45층, 총 4864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평형은 전용면적 59㎡부터 173㎡까지 총 9개 타입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블록은 4개 단지 전체가 소형 평형 없이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평균 대지지분이 22.6평에 달해 일산신도시 내에서도 사업 여건이 양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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