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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 2026.07.16

강촌1·2·백마1·2단지 통합재건축...고양시, 특별정비구역 주민제안 수용 - 고양신문

[고양신문] 고양시 일산신도시 '다이아몬드블록(강촌마을 1·2단지, 백마마을 1·2단지)'의 통합재건축 사업이 1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제안 방식을 통한 특별정비구역 제안 수용 결정을 받았다. 다이아몬드블록 주민대표단(위원장 윤석윤)은 지난달 29일 고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안) 본 입안 제안을 접수했으며, 약 2주 만인 지난 13일 고양시로부터 제안 수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용 결정은 지자체 공모를 통한 선도지구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1기 신도시 전체에서 첫 사례에 해당한다. 해당 구역은 일산동구 마두동 739번지 일원 구역면적 31만2806.7㎡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강촌마을 1단지 동아(720세대), 강촌마을 2단지 한신(608세대), 백마마을 1단지 삼성(772세대), 백마마을 2단지 극동삼환(806세대) 등 총 4개 단지, 2906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사업 완료 시 용적률 300%를 적용받아 최고 45층, 총 4864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평형은 전용면적 59㎡부터 173㎡까지 총 9개 타입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블록은 4개 단지 전체가 소형 평형 없이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평균 대지지분이 22.6평에 달해 일산신도시 내에서도 사업 여건이 양호한...

v.daum.net · 2026.07.14

지지부진하던 1기 신도시 '일산' 재건축 속도낸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고양시는 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16구역(강촌1·2단지, 백마1·2단지)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제안을 지난 13일 수용했다. 일산 16구역은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739번지 일원의 면적 31만2806.7㎡를 대상으로 한다. 총 2906가구 규모인 4개 단지로 이뤄져있으며, 1992~1993년에 걸쳐 준공된 오래된 단지다. 4개 단지 모두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이후엔 최고 45층, 총 4864가구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이아몬드블록'으로 불리는 해당 구역은 1기신도시 2차 지구 중에선 가장 빠르게 입안 제안 문턱을 넘어섰다. 통합재건축 방식을 택한 이 구역은 조합 형태로 운영된다. 신탁방식으로 추진하는 다른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들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2024년 11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에 탈락한 이후 선정방식을 주민제안 방식으로 전환하자 발빠르게 주민대표단을 꾸려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달 29일 고양시에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 접수를 했으며 2주만에 수용 결정을 받게 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16구역에서 제안을 해준 내용에 대해 수용을 한 상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주민...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14

지지부진하던 1기 신도시 '일산' 재건축 속도낸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일산신도시 전경 /제공=고양시 제자리걸음하던 일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점차 올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고양시는 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16구역(강촌1·2단지, 백마1·2단지)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제안을 지난 13일 수용했다. 일산 16구역은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739번지 일원의 면적 31만2806.7㎡를 대상으로 한다. 총 2906가구 규모인 4개 단지로 이뤄져있으며, 1992~1993년에 걸쳐 준공된 오래된 단지다. 4개 단지 모두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이후엔 최고 45층, 총 4864가구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이아몬드블록'으로 불리는 해당 구역은 1기신도시 2차 지구 중에선 가장 빠르게 입안 제안 문턱을 넘어섰다. 통합재건축 방식을 택한 이 구역은 조합 형태로 운영된다. 신탁방식으로 추진하는 다른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들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2024년 11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에 탈락한 이후 선정방식을 주민제안 방식으로 전환하자 발빠르게 주민대표단을 꾸려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달 29일 고양시에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 접수를 했으며 2주만에 수용 결정을 받게 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16구역에서 제안을 해준 내용에 대해 수용을 한 상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 청취, 각종 심의 절차 등을 밟은 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나게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