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간단축·투명성 강화한다 - 이뉴스투데이
3줄 핵심 요약
-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기간 단축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자서명동의서 징구부터 온라인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속도전’을 본격화한다.
- 16일 서울시는 22일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한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 참여 조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시는 작년에 시행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했던 것을 확대해, 올해는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핵심공급 전략사업장 조합 등에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기간 단축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자서명동의서 징구부터 온라인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속도전’을 본격화한다. 16일 서울시는 22일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한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 참여 조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에 시행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했던 것을 확대해, 올해는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핵심공급 전략사업장 조합 등에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이처럼 서울시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이루어짐에 따라, 정비사업 업계에서는 보조금 지원 사업에 완벽하게 부합하면서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파트너로 ‘레디포스트 총회원스탑’을 주목하고 있다. 수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재개발·재건축 총회의 특성상, 시스템의 오류나 보안 문제는 사업 전체를 마비시키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정비사업 전문가들은 서울시의 디지털 지원 사업을 활용해 재개발·재건축을 성공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사업초기 동의서 징구부터 후반부 총회 의결까지 아우를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정비업계의 한 관계자는 “서울시가 보조금을 100%까지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조합 입장에서는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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