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첫 현장점검 … 용적률 완화 이후 재건축 속도 - Queen 이코노미퀸
3줄 핵심 요약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준공업지역 용적률 규제 완화 이후 사업에 속도가 붙은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 서울시가 규제혁신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현장에서 사업 진척 상황을 확인하고 조합원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보다.
- 오 시장은 이날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준공업지역 용적률 규제 완화 이후 사업에 속도가 붙은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서울시가 규제혁신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현장에서 사업 진척 상황을 확인하고 조합원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보다. 오 시장은 이날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와 사업성 문제 등을 점검하고 서울시 차원의 추가 지원 방안도 논의한다. 신동아아파트는 준공업지역에 위치해 기존에는 최대 용적률 250% 규제를 적용받았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물량 확보가 쉽지 않았고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하지만 서울시가 2024년 '서남권 대개조' 계획을 발표하면서 준공업지역 재건축에 적용되는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하자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일반분양 물량 확대가 가능해지고 사업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재건축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신동아아파트는 지난 3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으며 기존 563가구에서 762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사례가 다른 준공업지역 정비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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