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 서울시의원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재개발 본격화 예정” - 전국매일신문
3줄 핵심 요약
-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재개발 사업이 올해 해체공사를 거쳐 연말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 이후 약 3년 만에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중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 사업 대상지는 준주거지역인 4천769.9㎡ 규모 부지로,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재개발 사업이 올해 해체공사를 거쳐 연말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 이후 약 3년 만에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중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준주거지역인 4천769.9㎡ 규모 부지로,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로 구성된다. 또 공공기여를 통해 약 700~800평 규모의 주민편의 사회기반시설(SOC)도 마련될 계획이다. 임 의원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 개발을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가 협력해 이끌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해 8월께 해체공사를 시작한 뒤 연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중랑구가 서울의 끝이 아닌 서울의 관문으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았다”며 “첨단 주거환경과 교통 인프라를 갖춘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봉동 일대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도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지난해 착공한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과 용산역까지 약 10분, 여의도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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