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문동5구역 재개발 시동…최대 1600세대 조성 추진 - cctoday.co.kr
3줄 핵심 요약
-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대전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인근 노후 주택가에 최대 16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 아직 정비구역 지정 전 초기 단계지만, 주민들이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확보에 나서는 등 부지런한 첫발을 떼고 있다.
- 14일 (가칭)용문동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준비위는 지난 1일 사무실을 열고 6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현재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를 걷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대전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인근 노후 주택가에 최대 16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아직 정비구역 지정 전 초기 단계지만, 주민들이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확보에 나서는 등 부지런한 첫발을 떼고 있다. 14일 (가칭)용문동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준비위는 지난 1일 사무실을 열고 6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현재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를 걷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준비위는 이달 안에 동의서 징구를 마무리하고 서구청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용문동 254-1번지 일원 8만 3221㎡(약 2만 5000평)로, 제2·3종 일반주거지역 227필지에 걸쳐 있으며 이 가운데 사유지가 87.9%를 차지한다. 1안은 현 구역 그대로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1539세대를 짓는 안이고, 2안은 구역을 9만 1304㎡로 넓혀 근린생활시설용지를 확보하고 1600세대를 건립하는 안이다. 두 안 모두 도로 확폭과 공원(약 7300~7800㎡), 복합커뮤니티 문화시설 등 기반시설 부지를 전체의 18% 안팎으로 계획했고, 구역 내 기존 교회에는 대토 방식의 종교용지를 배정했다. 추진준비위는 구역지정의 핵심 요건인 노후도를 이미 충족했다고 보고 있다. 구역 내 건축물 182동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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