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과 MOU 분당 한솔1·2·3, 2차 특별정비계획서 제출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1·2·3단지가 주민동의율 93%를 확보하면서 통합재건축을 위한 제2차 특별정비계획서를 제출했다.
-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통합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사업이 완료되면 3,400세대가 넘는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1·2·3단지가 주민동의율 93%를 확보하면서 통합재건축을 위한 제2차 특별정비계획서를 제출했다.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통합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3,400세대가 넘는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토신은 이달 14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함께 제2차 특별정비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은 약 93%로, 주민제안 방식에 필요한 법정 기준인 50%를 크게 웃돌았다. 앞서 이 사업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되기 전인 지난 2023년부터 통합재건축을 추진해오고 있다. 분당 최초로 주민투표를 통해 신탁방식 사업유형을 확정했다. 이어 한토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지난해 1차 선도지구 공모에서는 현 세대수 가점 항목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후 정비계획을 보완해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에 나선 상태다. 준비위원회는 한토신과 KTS엔지니어링, 삼우 등과 협력해 정비계획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준비위원회는 “성남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도시기능과 주민생활 개선을 중심으로 정비계획을 마련했다”며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돼 분당 재정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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