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속관리추진단' 본격 가동…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 - 미디어인뉴스
3줄 핵심 요약
- (미디어인뉴스=이정환 기자) 서울 성동구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정비사업 속도 높이기에 나선다.
- 성동구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관내 주요 정비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신속관리추진단'의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 추진단은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관계 부서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정비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미디어인뉴스=이정환 기자) 서울 성동구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정비사업 속도 높이기에 나선다. 성동구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관내 주요 정비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신속관리추진단'의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추진단은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관계 부서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정비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구는 추진단 초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발령하고, 신속관리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유 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시 주택·뉴타운 정책 부서와 4개 자치구의 건축·주택·도시정비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다. 서울시 주택정책 수립 과정과 자치구 정비사업 현장을 모두 경험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동구는 현재 신속관리추진단을 전문적으로 이끌 외부 전문가 단장 채용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채용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 국장이 도시관리국장과 추진단장을 함께 맡아 조직 운영 공백을 줄이고, 출범 초기부터 주요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성동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을 비롯한 관내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만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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