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삼익파크, 오는 7월부터 조합원 이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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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가 오는 7월부터 조합원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박준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모두 합치면 약 1만1,800세대 규모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에 버금가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 가운데 삼익파크아파트가 가장 속도가 빠르다. 특히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이주는 명일·길동권 재건축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명일·길동권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명일·길동권의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향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재건축재개발과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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