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2,200억원 규모 의정부 가재울구역 수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반도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을 수주하면서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690여세대를 건립할 전망이다.
- 공사비는 약 2,20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 지난 11일 가재울구역 재개발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총회를 열었다.
반도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을 수주하면서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690여세대를 건립할 전망이다. 공사비는 약 2,20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지난 11일 가재울구역 재개발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총회를 열었다. 이날 반도건설이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먼저 이 구역은 의정부시 가능동 28-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9,629.5㎡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698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2,203억원 규모다. 이 일대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입주 에상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읖 앞두고 있고, 지하철1호선 가능역과 가깝다. GTX-C노선 개통 시 환승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삼성역 기준으로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경 500m 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학군도 양호한데다 을지대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갖췄다. 특히 가능동 일대에서만 약 1만세대를 공급하는 정비사업을 추진 중으로, 생활 인프라도 확충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반도건설은 이번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를 필두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정비사업팀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력보강에 나섰다. 현재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거점지역에서 정비사업 입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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