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에이치원, 명일신동아 설계권 수주… 재건축 조합설립 가속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명일신동아아파트가 재건축 설계 파트너로 삼하·에이치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 또 정비업체로는 신한피앤씨를 낙점함에 따라 본격적인 조합설립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 명일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인근 동부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명일신동아아파트가 재건축 설계 파트너로 삼하·에이치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또 정비업체로는 신한피앤씨를 낙점함에 따라 본격적인 조합설립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명일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인근 동부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추진위 승인을 받은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총회로 집행부 운영과 조합설립에 필요한 준비에 착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는 추진위의 업무에 협력할 설계업체와 정비업체를 선정하는 안건에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우선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에서는 삼하건축사와 에이치원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삼하·에이치원은 명일동의 유래인 ‘명일원’이라는 설계 콘셉트로 시대를 초월하는 휴식과 품격을 담은 맞춤형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제안했다. 이번 콘셉트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맞춤형 설계로 쾌적한 주거를 위한 100% 남향과 100% 맞통풍 구조 등을 통해 밝음을 뜻하는 ‘명(明)’ △편안한 일상을 제공하는 특별한 설계로 고덕역 논스톱 연결과 100% 확장형의 세대당 1.8세대의 주차장 등을 통해 편안하다는 의미의 일(逸) △3,500평 규모의 마을숲 조성으로 숲세권 프리미엄을 완성해 ‘자연과 삶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 설계’로 나라정원 ‘원(苑)’을 내세웠다. 설계개요에 따르면 대지면적 3만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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