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2203억원 규모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소년한국일보
3줄 핵심 요약
- 한국금융경제신문=김한나 기자 | 반도건설이 2200억원 규모의 의정부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의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로 지상 최고 35층, 총 698세대 규모의 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금융경제신문=김한나 기자 | 반도건설이 2200억원 규모의 의정부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의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로 지상 최고 35층, 총 698세대 규모의 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향후 GTX-C 노선 개통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1호선 가능역과 인접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GTX-C 개통 시 환승을 통해 강남권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며, 삼성역 기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500m 내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을지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또한 가능동 일대 약 1만여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 가치 상승과 생활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조합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년 주택 시공 경험과 수도권에서 검증된 반도유보라만의 혁신평면, 단지 특화, 커뮤니티 차별화 등 시공 기술력이 의정부 랜드마크 단지를 희망하는 조합원들에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현재 서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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