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2203억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국토일보
3줄 핵심 요약
- 반도건설이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 공사비는 2,203억원이며,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6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반도건설이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공사비는 2,203억원이며,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6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반도건설은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 참석했으며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입주 예상 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 호재를 앞두고 있다.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GTX-C 개통 완료 시 환승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며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반경 500m 안에는 초·중·고교가 있어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세대에게 매력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을지대병원도 가까워 의료 인프라가 우수하고 장기적으로 가능동 일대 약 1만여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라 향후 생활 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조합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년 주택 시공 경험과 수도권에서 검증된 반도유보라만의 혁신평면, 단지 특화, 커뮤니티 차별화 등 시공 기술력이 의정부 랜드마크 단지를 희망하는 조합원들에게 주효했다”며 “특히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8년째 중대재해 ZERO사업장을 영위했다는 측면에서 리스크 관리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반도건설 김용철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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