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 서울시의원 도문열후보,"해묵은 재건축,'천지개벽 신길','생활 정치인'" 표방 - 대한일보
3줄 핵심 요약
- [영등포=권병창 기자] 20년만에 국민의힘을 전격 탈당한 도문열 <사진> 서울시의원이 급기야 영등포을 출마를 선언,오는 6·3선거에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 18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소재 경도빌딩 4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다부진 각오를 이같이 시사했다.
- 앞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등포을 지역에 재선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도문열 의원은 최근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단수 신청자였음에도 불구, 컷오프되자 강하게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영등포=권병창 기자] 20년만에 국민의힘을 전격 탈당한 도문열 <사진> 서울시의원이 급기야 영등포을 출마를 선언,오는 6·3선거에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18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소재 경도빌딩 4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다부진 각오를 이같이 시사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등포을 지역에 재선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도문열 의원은 최근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단수 신청자였음에도 불구, 컷오프되자 강하게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도 후보는 특히,당헌·당규상 부적격 사유가 전혀 없는데도 당으로부터 어떠한 공식 설명도 듣지 못한 채 공천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각종 억측과 오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토로하며, 결국 20여 년간 몸담았던 당을 떠나 주민의 직접 선택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탈당 신고서를 제출한 지 불과 8분 만에 처리가 완료됐다며 복잡한 심경도 함께 드러냈다. 도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여의도 지역 75.2%, 전체 61.8%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온 의정활동 성과를 내세웠다. 그는 지난 4년 의정활동 기간 총 15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 왔다고 상기했다. 또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재건축 관련 조례를 개정해 비주거 비율을 10%로 완화하고 기부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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