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신동아 재건축, 용적률 400% 적용해 762세대로…2029년 착공 목표 - 디벨로퍼뉴스
3줄 핵심 요약
-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아 기존 563세대에서 762세대로 확대된다.
- 서울시는 사업시행계획인가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추가로 1년 단축해 오는 2029년 10월 착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아 기존 563세대에서 762세대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사업시행계획인가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추가로 1년 단축해 오는 2029년 10월 착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양평신동아아파트는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용적률 제한으로 세대수를 충분히 늘리지 못해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단지다. 그러나 서울시가 주거화된 준공업지역의 재건축·재개발사업에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면서 사업 여건이 달라졌다. 용적률 400% 적용에 따라 재건축 후 세대수는 기존 계획보다 199세대 늘어난 762세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공급 물량 확대를 통해 일반분양 수입이 증가하고 조합원 분담금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 3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2.0 표준처리기한제를 적용해 사업시행계획인가부터 착공까지 통상 5년가량 소요되는 기간을 1년 더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사업 전반의 공정을 관리하고 주관 부서의 직접 협의와 SH공사의 사전타당성 검증, 단계별 지연 요인 사전 점검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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