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된 하남B구역 재개발 다시 수면위로 부상 - 하남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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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도부터 6개 구역에서 본격화됐던 하남시 재개발사업들이 사업시작 10여년 만에 대부분 좌초한 가운데 최근 하남 B구역(덕풍 413-3일원)이 다시 재추진의 날개를 펴고 있다. 하남 B구역은 최근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성수) 승인을 받고 기존 중도 하차했던 사업권역을 중심으로 재추진에 나서며 향후 주민동의 확보를 비롯한 조합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일 방침이다. 하남 B구역은 사업면적이 3만4,949㎡으로 토지 등 소유자가 263명에 이른다. 이곳은 지난 2010년 11월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의 동력을 잃으며 2015년 초 해제된 후 다시 재추진에 나선 것. 당초 이곳은 공동주택 490여 가구 건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추진에서도 비슷한 사업 규모 형태에 따라 500거ㅏ구 안팎의 공동주택 건립이 예상된다. 하남시 재개발사업은 2010년부터 덕풍·신장동 중심의 A~F구역의 6개 단위로 나눠 추진돼 왔으나 시작도 못한 D구역을 제외하고 5개 구역에서 의욕적 개발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A구역(덕풍동 383-1 일원 19만 7,003㎡), B구역(덕풍동 413-3일원 3만6,212㎡), C구역(덕풍동 285-31 일원 4만9,671㎡), E구역(신장동 443-4 일원 10만9,236㎡), F구역(덕풍동 469-10 일원 1만5,921㎡) 중 C구역만 재개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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