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호 결재는 '신속 재건축'…은마아파트 인가 - 딜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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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강남구가 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분야는 재건축입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신속한 재건축 추진 계획을 취임 첫날 서명한 데 이어 이튿날은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재건축 재개발 신속 추진단 운영·구성, 오늘 아침 9시 제1호로 결재했습니다. 제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줄이고, 지연 사업장은 집중 관리해 전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기겠다는 겁니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고,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 조합 지원과 갈등 중재까지 하나의 체계로 묶겠다는 구상입니다. "주택 분야는 촌각을 다투고 있습니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선두에서 추진하겠습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로 24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49층,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합니다. 강남구는 주요 재건축 사업장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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