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공사·창조센터 등 현장 누비며 구민 삶 개선”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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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사진 가운데)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2일 취임 첫 행보로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민선 9기는 ‘주민의 삶’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이 구청장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이 구청장은 이날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에 이어 개운산운동장 야외무대 공사 현황을 직접 살폈다. 개운산 제2숲속도서관의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안전 대책 등도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준공 목표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개선 방안 마련도 약속했다. 이 구청장은 개운산운동장에서 “운동기구를 다양화해 달라”는 의견을 들은 즉시 담당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주민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중요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도 했다. 성북청년스마트창업센터를 방문한 이 구청장은 1인 창조기업 대표자들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성북의 청년들이 이곳에서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재난 안전과 주거, 문화, 청년, 아동 정책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직접 살피고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소통행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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