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재개발·재건축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 뉴스 - 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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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의 사고를 계기로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광명시 전역에서는 주택재개발 및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신안산선·월판선 등 대규모 철도 및 도로 공사, 상하수도 정비 등 다양한 건설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재개발·재건축, 철도, 상하수도 등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 36곳의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각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침수 및 토사 유출 대비책, 비상 대응 계획, 수해방지 자재 확보 현황, 폭염 시 근로자 보호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 관계자들은 이러한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주문하는 한편, 관련 부서장에게는 공사 현장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위험 요인을 상시 점검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광명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정기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공사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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