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재개발·재건축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 newsz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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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줌=정진태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6월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광명제5·9·11·12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재개발·택지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첨단산업단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지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월곶~판교 복선전철 등 철도 및 도로 공사 현장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등 전역에서 다양한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철도, 상하수도 등 관내 36개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별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각 현장 관계자는 현장별 산업재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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