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2028년 착공 목표 - BBS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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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늘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앞당긴 오늘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지난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했으며 5월 22일 인가 신청을 했습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 3천 552.6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천 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다시 조성됩니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 당일인 오늘 은마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강남구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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