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2028년 첫 삽 - BBS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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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년 뒤 재건축 착공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오늘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천552.6㎡ 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짜리 공동주택 29개 동,총 5천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4천424세대 규모 노후 공동주택으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민선 9기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이자,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며 "오래 기다린 주민들에게 재건축이 실제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월 만원의 후원으로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주세요.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월 만원의 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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