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접수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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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을 통해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변신을 시작했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곽창민)는 7월 1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제안서(정비계획안)를 성동구청에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금호현대아파트는 지난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올해 1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이번 신속통합기획 접수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아울러 짧은 기간 동안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하며 재건축 추진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드러냈다. 1990년 준공돼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는 기존 14~15층 규모의 644가구에서 최고 42층(높이 123.1m) 규모의 848가구로 재건축된다. 기존 대비 204가구가 늘어나며, 이 가운데 공공주택 103가구가 포함된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하며, 정비계획 용적률 245.2%에 공공주택 공급에 따른 완화용적률을 더해 법적상한(300%)에 근접한 최고 299.84%까지 확보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건폐율은 50% 이하다. 준비위는 정비계획안에 독서당로59길 확폭(6m→10m) 등 약 1,117㎡ 규모의 공공기여 계획을 담아 보행환경과 가로 여건 개선도 함께 제안했다. 아울러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층간소음 저감(중량충격음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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