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태평·은행·금광도 재개발 속도…市, 주민에 정비계획 공개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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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일대 재개발을 위한 행정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전문기관에 의뢰한 연구용역을 토대로 한 정비계획을 주민에게 공개한다.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의 하나다. 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생활기반시설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규모 등 전반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태평1구역에 대한 설명회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 설명회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토지 등 소유자나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1분기 안에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 성남시가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을 위해 마련한 주민설명회 안내문. 성남시청 제공 성남=박성훈 기자 경기 성남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일대 재개발을 위한 행정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전문기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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