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 전주시, 2030 정비기본계획 변경] 덕진·완산구 각 4곳… 주민 절반 이상 동의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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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을 통해 발표한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노후도와 정비시급성, 주민들의 사업추진 의지가 반영된 구역들로 선정됐다. 유형별로 재개발 6곳, 재건축 1곳, 주거환경정비 1곳을 각각 지정해 전주 원도심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반이 마련된 셈이다. 먼저 우아10길 인근 재개발구역은 덕진구 우아동3가 743-6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만7,926㎡다.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 167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체 노후도는 81.1%다. 사전 조사 결과 토지등소유자 169명 중 95명(56.2%)이 정비사업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당2길 인근 재개발은 완산구 서완산동2가 80-13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6만3,060㎡다. 제1종, 제2종일반주거지역 등이 혼재돼있으며 전체 182동 중 69.7%가 노후·불량건축물이다. 토지등소유자 443명 중 235명이 재개발에 찬성해 54.3%의 동의율을 보였다. 도당산2길 인근은 덕진구 우아동3가 750-49번지 일대를 재개발한다. 구역면적은 8만3,039㎡로 이번 신규 지역 가운데에는 최대 규모다. 253개동 중 79%가 노후·불량건축물이며, 토지등소유자 300명 중 53.3%인 160명이 사업에 동의했다. 떡전1길 인근의 경우 덕진구 덕진동1가 1118-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만3,346㎡다. 전체 건축물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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