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 전주시, 2030 정비기본계획 변경] 전주, 정비예정구역 8곳 신규 지정… 노후 원도심 활력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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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정비예정구역 8곳을 새로 지정하는 등 노후 원도심 재정비를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공람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재개발 6곳, 재건축 1곳, 주거환경개선 1곳 등 신규 구역 지정과 함께 침체된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신규 사업장은 8개 구역 총 면적 36만5,359㎡에 달해 주택공급은 물론 획기적인 원도심 주거환경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이 외에도 용도지역별 용적률 등 밀도계획 체계를 개편하고, 인센티브 항목을 구체화하는 등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제1·2·3종일반주거지역 등 각 용도지역은 전체적으로 상한용적률이 상향된다. 또 전라북도와 전주시 등 지역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최대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전주시 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속도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정비구역 지정 요구 증가와 도시여건 변화에 발맞춰 추진 의지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총 8개의 정비예정구역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구역은 재개발 6곳, 재건축 1곳,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으로, 총 36만5,000㎡를 웃도는 대규모 면적이다. 변경안에 따라 새로 지정된 사업장은 △우아10길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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