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6단지 찍은 DL이앤씨…다음 타깃 '14단지' 정조준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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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첫 시공권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목동6단지를 서부권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한 뒤 목동14단지까지 정조준하며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오목교역 인근에 목동6단지 재건축 홍보관을 개관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설계 특화와 사업 조건 등을 직접 소개하며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사업장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2173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앞선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의 미래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리버뷰'를 꼽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 14개 단지 중 한강과 안양천을 열린 시야로 조망할 수 있는 곳은 목동6단지가 유일하다"며 "목동6단지 미래가치의 키는 결국 리버뷰"라고 말했다. 이어 "조망 여부가 조합원 자산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이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조합원 세대 수 대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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