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수원 정자1구역 2500세대 재건축 협약 - 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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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을 신탁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인허가와 사업관리, 사업성 검토 등 정비사업 전반에서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정자1구역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일원에 위치한 재건축 사업지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2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수원 장안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협약식에는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과 양기동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준비위원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예비신탁사로 지정된 배경에는 최근 정비사업 환경 변화가 작용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 여건이 까다로워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사업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자금 조달 역량과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갖춘 신탁사와 협력해 사업 안정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신탁방식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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