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청솔마을 5·9·10단지, 2차 지구 지정 참여한다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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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분당 재건축 2차 지구 지정을 앞둔 시점에서 청솔마을 5·9·10단지가 2차 지구 도전에 나선다. 청솔마을 5·9·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위원장 김대하)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금곡동 청솔초교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협력업체들이 참여해 효과적인 설명을 도왔다. 2차 지구 지정에 참여하기 위해 정비계획서를 담당한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건축설계를 제안한 정림건축, 사업성 분석을 담당한 제일감정평가법인 등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들은 청솔마을 5·9·10단지의 재건축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분당 내에서도 교통, 학군, 자연환경, 의료시설 등을 갖춘 핵심 입지라는 것이다. 실제로 기존 용적률이 140% 안팎에 머물러 높은 사업성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청솔초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주거단지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갖췄으며, 인근에 분당서울대병원이 위치해 이른바 ‘병세권’ 아파트로도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 더블 역세권인 미금역에 인접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아파트 구조도 조립식 아파트여서 재건축 필요성이 시급하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김대하 위원장은 “강당을 가득 채운 500여 명 주민들의 뜨거운 재건축 열망을 보면서 통합재건축사업의 성공을 확신했다”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최고의 사업성을 바탕으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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