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은행현대 정비 정원씨엔씨, 설계 정림건축 선정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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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은행현대아파트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정원씨엔씨를, 설계자로 정림건축을 선정해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에 나선다. 은행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원)는 지난 13일 성남 중부초교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해 정비업체 및 설계자 선정 등을 포함한 제반 안건을 논의했다. 그 결과, 정비업체로 정원씨엔씨를, 설계자로 정림건축을 각각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준비위원회 기수행업무 추인 건 △행정업무규정(안), 예산회계규정(안), 성거관리규정(안) 승인 건 △추진위원회 수입·운영비·사업비 예산서(안) 승인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의결 건 △주민총회 예산(안) 승인 건 등도 의결했다. 추진위는 이번 협력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를 사업추진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성남시에서 진행 중인 정비구역 지정이 내년 하반기 완료되는 대로,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조합 설립 후에는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공자 선정은 국내 상위 대형건설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나아가 사업기간 단축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단축시킬 예정이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의2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련된 건축, 경관, 교육환경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환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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