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 마일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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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들의 선택으로 이뤄졌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도시정비사업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사업성 검토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협력하게 돼 사업 추진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인허가 절차를 포함한 사업 전반이 보다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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