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동아아파트 우협 선정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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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진행한 경쟁입찰이 유찰된 후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계약 협상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열린 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설명회에는 총 8개사가 참여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지만 경쟁입찰에는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에 착수했다. 동아아파트 재건축은 지상 최고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는 드물게 1000가구에 가까운 규모를 갖춘 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정비업계의 관심이 높았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큰 사업지의 경우 수의계약 협상 과정이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며 “조합과 우선협상대상자의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시공사 선정 절차와 사업 추진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사진 제공=남광토건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진행한 경쟁입찰이 유찰된 후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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