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123 통합재건축,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동의율 95% 목표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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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이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동의율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선도지구 공모 당시 94%의 동의율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에도 높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도전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솔123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성남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초안 접수를 목표로 동의서 징구를 진행 중이다.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른 주민제안은 전체 소유자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지만, 준비위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의율을 9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솔123단지는 분당 최초로 주민 결의를 통해 신탁방식을 사업방식으로 채택한 사업장이다. 현재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에는 94%의 동의율을 확보하며 주민들의 높은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제출에 맞춰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요 내용을 공유해왔다. 도시계획 및 설계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수립했으며, 인허가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성남시가 올해 추진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총 1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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