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신길·장위 분양 잇따라···서울 분양시장 ‘재개발 대전’ - 시사저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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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이달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노량진뉴타운에 이어 신길·장위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지를 중심으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규 택지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서울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정비사업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재개발 사업장이 분양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는 노량진뉴타운에 이어 신길뉴타운, 장위뉴타운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의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앞서 노량진뉴타운에서는 DL이앤씨가 시공하는 노량진8구역 재개발 단지 ‘아크로리버스카이’가 지난달 27일 일반분양에 나섰다. 노량진뉴타운 내 첫 분양 단지인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지난달 1순위 청약 180가구 모집에 총 4843명이 지원하며 26.9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87세대로 이중 일반분양은 285가구다. 일반공급 1순위 132가구 모집에 2611명이 신청해 평균 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크로리버스카이는 한강변 입지와 더불어 여의도·강남·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을 통해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용산역도 한 개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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