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신기록 달성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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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서울시내 재건축 신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지 2년 4개월만, 사업시행인가 9개월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 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 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정희선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으로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 이에 따라 용적률 469.99%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4개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연면적 9,847㎡)이 들어선다. 또 고령사회를 대비한 데이케어센터(1,718㎡)와 청소년 전용 공간(1,970㎡) 등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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