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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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을 맡는다. 구는 지난 4일 도림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도림1구역은 올해 1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된 곳으로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토대가 마련됐다. 도림동 26-21번지 일대 도림1구역은 면적이 10만6,985㎡로 앞으로 최고 45층 아파트 2,500세대(임대 62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또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및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 등이 계획돼 공공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단지 옥상층을 활용한 스카이커뮤니티 배치 등을 통해 양질의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있었기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빠른 속도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협약을 신속히 체결하고 연내 시공자 입찰공고를 거쳐 내년 초 선정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이 시급한 만큼 도림1구역의 면밀한 일정 관리를 통해 2,500세대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주민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공공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인근에 공공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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