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2구역, 최고 42층 672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재개발 뉴스
한국주택경제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시는 지난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건축물 높이를 상향하고, 용도지역제 배제를 적용하는 등 사업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최고 높이가 완화되고, 조망권을 물론 동간 거리, 일조권 확대 등 주거환경이 보다 쾌적해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영2구역은 지하8~지상42층 아파트 3개동 672세대(공공주택 8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기존 계획안은 최고 층수가 35층, 세대수는 565세대였다. 층수는 7층, 세대수는 107세대가 늘어난 것이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 약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도 새롭게 배치한다. 이와 함께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더불어 지하철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해 한강대로변의...

Original Source 한국주택경제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