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 과천시 정비기본계획] 신규 재개발 5곳, 추진위원회 구성 속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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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원도심 5개 구역이 도시정비기본계획 고시와 함께 일제히 재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 문원 공원마을 등 각 구역 예비추진위원회 및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달 중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규 5곳을 합쳐 48만4,107㎡에 달하는 만큼 과천 원도심 대변혁이 이뤄질 전망이다. 5개 구역은 모두 선제적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뒤, 올 연말께 시 주도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먼저 문원공원마을구역은 5개 구역 중 면적이 가장 크다. 이곳은 문원동 14-8번지 일대로 면적이 13만131㎡다. 최고 25층 약 1,000세대 규모 건립이 예상된다. 문원공원마을은 과거 기본계획 수립 전 사전 동의율 징구 과정에서 약 1개월 만에 81%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하는 등 참여율이 높은 지역이다. 문원청계마을의 경우 과천시 문원동 155-39번지 일대로 면적은 12만7,427㎡다. 여기에 최고 25층 약 1,660세대 규모가 건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자로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서 검인 신청을 마쳤다. 염홍준 예비추진위원장은 “이달 말부터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빠르면 8월쯤 추진위원회 구성이 될 것으로 본다”며 “올해 4분기에는 주민총회를 개최해 협력업체 선정 등을 진행하고, 내년 말 또는 내후년 초 조합설립이 목표다”고 말했다. 중앙단독주택구역은 유일하게 제2종전용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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