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6구역 정비구역 지정…관악구 재개발 탄력받나 [코주부]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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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 조감도. 사진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이 정비구역 지정을 확정하며 재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봉천14구역 역시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어 관악구 주요 재개발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관악구에 따르면 신원동 419번지 일대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달 28일 서울시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 신림6구역은 삼성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28층, 9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189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특히 삼성산과 맞닿은 입지에 신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인접해 있어 숲세권과 초품아 입지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관악구는 인근 신림5구역과 연계해 삼성산 경관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을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을 설치해 보행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사업 대상지 위치도. 사진 제공=서울시 관악구 재개발 사업은 봉천동 일대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봉천14구역은 지난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곳으로 이번 변경안 통과에 따라 최고 27층, 1571가구 규모의 주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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