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5구역 재개발 본궤도...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완료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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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신림5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관악구로부터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신림5구역은 총 16만9069㎡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4층, 약 39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관악구 내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이후 약 4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토지등소유자 수가 26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임에도 동의서 징구 개시 후 25일 만에 법정 동의율을 확보하며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업계에서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장점이 이번 사업에서도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탁사가 사업 시행을 맡을 경우 사업 추진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이 본격화되면 관악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제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자산신탁 김송규 대표이사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신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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