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대신자산신탁...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등극 - 파이낸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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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신림5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금융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시로부터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11일 공개했다. 신림5구역은 토지등소유자 수만 약 2600명에 달해 이해관계 조정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매끄럽게 처리할 능력과 사업 진행에 대한 비전 제시로 대신자산신탁이 사안을 잡은 것. 특히, 동의서 징구 개시 후 25일 만에 법정 동의요건을 충족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주민 참여와 기대감을 보여줬다는 평.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주요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림5구역 총 사업면적은 약 16만9069㎡ 규모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약 3900세대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업계에서는 신림5구역이 서울 서남권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인프라 확충 효과도 예상된다. 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폴스타의 명암] ② 스웨덴차 강조하지만…'디자인 바이 스웨덴' 껍데기 쓴 중국차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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